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뉴욕노선 매일 운항한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4.12.01 11:53  수정 2024.12.01 11:53

인천~뉴욕 노선에 토요편 추가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1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뉴욕노선에 토요일편을 추가해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뉴욕노선은 현재 주 5회(월·수·목·금·일요일) 운항 중이며, 오는 12월17일부터는 화요일 운항이 추가돼 주 6회로 운항편수가 늘어난다. 여기에 내년 1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토요일 증편이 더해지면 한시적으로 매일 운항하게 되는 것이다.


토요일 항공편은 오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이를 기념해 8일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왕복 총액 운임 기준으로 87만 7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지점장은 "뉴욕노선의 데일리 운항으로 고객들의 항공이동 일정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더 많은 운항스케줄을 열어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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