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모집…교육은 23일
경남 귀어귀촌 1차 정착교육 전자상거래 과정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정준영)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경남 귀어귀촌 2차 정착 교육 참가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3일 경남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초기 귀어귀촌인이 온라인 등으로 판로를 확대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난 9월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플랫폼별 특성과 입점 절차 ▲온라인 스토어의 이해와 구축 등 전자상거래 관련 이론 및 실무를 다뤘다.
이번 2차 교육과정에서는 상품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이론·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교육에서는 ▲채널별 특성 및 이를 활용한 고객 유인 방안 ▲우수 홍보콘텐츠 사례 등을 다룬다.
이후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홍보콘텐츠를 제작 및 편집하는 실무 교육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어획 원물을 가공 판매 중인 귀어 3년 차 김창수 선장의 우수사례 강연도 준비했다.
교육 수강 인원은 10명 내외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준영 공단 경남센터장은 “디지털 활용에 익숙지 않은 교육생들도 손쉽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신이 잡은 수산물과 가공한 상품을 직접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경남 귀어귀촌인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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