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디딤 하나로자산배분 펀드, ESG 우수 종목 선별 투자”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10.16 17:03  수정 2024.10.16 17:04

변동성 낮추고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추구

NH-아문디자산운용이 ‘디딤 하나로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16일 장기 연금 투자자를 위한 ‘디딤 하나로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딤 하나로자산배분 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디딤 하나로 자산배분펀드에 투자한다면 하나의 펀드로 글로벌 시장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적합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문디 글로벌 자산배분팀과 전략을 공유하고 투자자 특성에 맞게 반영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투자 철학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ESG 선두 운용사인 아문디의 ESG 스크리닝 노하우를 활용해 관련 우수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주식과 채권 자산을 구분해 환율 리스크를 관리한다. 채권 자산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으로 환헤지를 실행한다. 주식 자산은 환노출을 하는 것이 원칙이나 급격한 환율 변동 시에는 일정 부분 환헤지를 실행해 펀드의 변동성을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아문디 디딤 하나로 자산배분펀드는 현재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10월 중순 예정) 등 7개사에서 가입 가능하다.


신범주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은 “디딤 하나로 자산배분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되 자산 배분을 통해 초과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든든한 퇴직연금 투자의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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