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3회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0.15 11:01  수정 2024.10.15 11:01

1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여성 어업인 13명 표창 등

제3회 여성업인의 날 기념식 안내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6일 11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바다를 이끄는 역동적 에너지, 여성어업인’을 주제로 ‘제3회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10월 10일을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안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는 여성어업인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및 어업인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13명의 여성어업인에 대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는 유후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하동군분회 회장은 22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며 바다 정화 활동, 여성어업인 육성 사업, 봉사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우리 수산업 성장에는 언제나 여성 어업인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해수부는 앞으로도 여성어업인 역량 강화, 참여 확대,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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