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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을 둘러싼 최근의 환경을 보면 기존 대비 감소한 증설, 물량, 금리 인하 등으로 점진적 수급 개선은 여전히 기대되고 있으나 단기 수요 회복지연, 운송비 상승 등 경영환경 불확실 또한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당사는 단기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영역에 실행력을 집중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우선 불확실한 시장 상황 및 전방 산업 수요에 연계해 기존 투자 계획들을 순연하고 전략적 중요도가 낮거나 전략 방향과 맞지 않는 항목은 축소해 캐시 플로우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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