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프포인트, 신규 APJ 총괄 부사장에 임퍼바 출신 조지 리 임명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7.02 16:20  수정 2024.07.02 16:20

조지 리 프루프포인트 신임 APJ 총괄 부사장.ⓒ프루프포인트

프루프포인트가 신규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총괄 부사장으로 임퍼바(Imperva) 출신 조지 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지 리 부사장은 최근까지 미국 사이버 보안 기업 임퍼바에서 APJ 지역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이전에는 미국 내 네트워크 보안 기업 RSA,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EMC, 정보기술(IT) 컨설팅 기업 Avanade 등에서 임원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조지 리 부사장은 "프루프포인트는 세계 유수 기업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온 사이버 보안 파트너 기업"이라며 "보안 업계 내 가장 혁신적인 프루프포인트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 동력이 매우 역동적인 APJ 지역에서 수상 경력이 빛나는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출시하고, 역내 조직들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복잡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며 "사업·고객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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