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4년 농협미곡처리장(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9일 "양곡사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벼 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4년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농협 RPC는 농업인 실익 증대 및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박서홍 대표이사 및 조합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지난해 농협RPC협의회 사업결산 심의 ▲2024년 사업계획 심의 등을 진행하고 쌀 수급 및 가격동향, 양곡사업 발전방안 등 농협 RPC 운영 관련중점 사안들을 논의했다.
또한 산지농협의 재고부담 완화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 수급대책 조기 마련 ▲RPC 정부지원 확대 ▲쌀 소비촉진 정책 추진 등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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