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양일간 진행…내달 3일 코스닥 상장
3월 마지막 주 아이엠비디엑스 1개사가 일반청약을 진행한다.(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3월 마지막 주(3월25일~29일) 공모시장에서 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 1개사가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50만주를 모집한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5영업일 동안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밴드(7700~99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325억원이다.
3월 마지막 주 청약일정. ⓒ데일리안 황인욱 기자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단 한 번의 채혈로 암을 정밀 분석 및 조기 진단하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암 진행 전 주기에 특화된 제품개발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 ▲대만 내 액체생검 M/S 2위 차지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중암 검진 서비스 출시 ▲상급종합병원의 처방 매출 실현 등이 꼽힌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 구성으로 글로벌 주요 경쟁사 제품대비 대등 이상 수준의 수치와 결과값을 도출하는 성과를 냈으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적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암종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공모자금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및 고급인력 확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확대 ▲미국 클리아 랩 인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내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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