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올해 자동차보험료 2.8% 내린다

김재은 기자 (enfj@dailian.co.kr)

입력 2024.02.05 16:27  수정 2024.02.05 16:28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2.8% 내리기로 했다. 당초 결정 보다 0.2%포인트(p) 더 인하하는 것이다.


삼성화재는 오는 1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8%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당초 지난달에는 2.6%를 인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검토 결과 인하 폭이 0.2%p 더 커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서민 경제의 고통을 분담하고 소비자 혜택 제공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 수준의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단행했다"고 했다.


앞서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상생금융 일환으로 2.5∼2.6%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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