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2월 중 H지수 ELS 현장검사 끝내고 판매금지 등 검토"

김재은 기자 (enfj@dailian.co.kr)

입력 2024.01.29 16:08  수정 2024.01.29 16:09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뉴시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과 관련해 내달 은행과 증권사 검사를 끝내고 판매금지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월 중에 가능한 검사를 끝내려고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같은 고위험 ELS 상품이라 해도 상품구조가 단순한 것도 있고 복잡한 것도 있다"며 "어떤 창구에서 (어떤 상품을) 파는 게 소비자 보호 실질에 맞는 건지 등을 잘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도 ELS 판매금지와 관련해 "금감원의 검사 결과와 민원을 분석한 다음에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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