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빙상팀 전국동계체전서 금메달 7개 동메달 2개 획득..메달 행진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01.19 11:34  수정 2024.01.19 12:36

경기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스피드스케이팅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 9개를 획득,경기도가 종목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1일 국제스케이트장 의정부 양주 공동 유치를 위해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 의정부시 빙상팀을 격려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지난 11~13일 태릉국제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 스피드스케이팅팀은 메달 9개(금7‧동2)를 획득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이자 국가대표팀 에이스 김민선이 500m, 1000m, 팀추월 등 출전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쥐며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2022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또한 1만m, 매스스타트,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놀라운 질주를 보여줬다. 박성현은 정재원과 나란히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1000m와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국가대표인 김민선과 정재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5․6차 월드컵, 세계선수권 대회 등 남아 있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금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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