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지난해 항공권 발권액 1조2502억원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1.09 09:56  수정 2024.01.09 09:56

ⓒ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트리플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BSP) 기준 지난해 본사 기준 항공권 누적 발권액은 전년 대비 201% 성장한 1조2502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팬데믹 전 2019년과 비교 시 국내 여행업계 전체 BSP는 1% 하락한 반면 인터파크트리플은 72% 신장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독보적인 콘텐츠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국내 최초 믹스 왕복 항공권을 선보이고 동반자 유형별 최적화된 패키지를 제안하는 ‘W트립’과 테마여행 패키지 브랜드 ‘홀릭’을 신규 론칭하는 등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해외항공·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혜택으로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이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지난 한 해 해외여행 1등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결과, 업계 표준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BSP기준 2023년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중심 혜택으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여행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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