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네 번째),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세 번째), 예경탁 BNK경남은행장(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총자산 300조원,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BNK금융은 5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드림씨어터에서 개최한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BNK금융은 오는 2026년까지 디지털 경영체계의 초석을 마련하고, 2028년까지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3단계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초체력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 토대 마련 ▲BNK만한의 차별화된 사업모델 개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운영 모델 선진화 등 5대 전략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이 임직원들에게 골고루 확산돼 내재화된다면,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무형의 가치가 되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사고로 실추된 고객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지주가 컨트롤타워가 돼 뼈를 깎는 노력으로 강력한 내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부통제 시스템의 변화와 조직 내 바른 기업문화가 조속히 확립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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