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내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 수립…사망사고 ‘제로’ 목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2.26 13:50  수정 2023.12.26 13:50

안전 예산 7억원 늘린 422억원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근로자를 보호하고 부산항을 이용하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4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26일 수립했다.


BPA는 2024년 안전관리 목표를 ‘종사자 사망사고 제로(Zero)’로 정하고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약 7억원 늘린 422억원을 편성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정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계획)에 발맞춰 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내실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2023년에 체계적인 안전활동 추진으로 종사자 사망사고 0건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안전보건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BPA,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재화를 통한 안전활동 추진 ▲종사자와 함께하는 안전관리 ▲안전 최우선 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 작동성 강화 등으로 안전 보건 활동 추진율 100% 달성과 종사자 사망사고 0건을 달성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