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녹색 산업단지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3.12.07 13:52  수정 2023.12.07 13:52

경기 양주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파주양주사무소(소장 박인옥), 양주 홍죽·남면 경영자협의회 및 대한태양광산업 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완기)와 ‘녹색 산업단지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제공

‘녹색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인 산업단지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행정지원△기술 검토△사업구상 자문 등 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각계 분야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최근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에너지자립에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에너지자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우리 양주시는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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