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저작권 이슈 걱정된다고?" 클립아트코리아 'AI스튜디오'로 해결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입력 2026.07.22 09:06  수정 2026.07.22 09:06

저작권 인증 라이선스 콘텐츠+생성형 AI

상업적 활용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환경 지원

클립아트코리아 'AI 스튜디오'로 생성된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생성형 AI(인공지능)로 제작한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저작권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생성형 AI가 온라인상의 이미지를 무작위로 학습에 활용하면서 기껏 만들어놓은 광고·마케팅 콘텐츠들이 저작권 이슈로 법적 분쟁에 휘말리거나 사용 금지 조치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같은 저작권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AI 활용을 지원하는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저작권 인증 라이선스 콘텐츠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AI 스튜디오는 저작권 인증을 받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 학습에 활용된 이미지의 출처와 권리관계 확인, 생성된 결과물의 상업적 활용 가능 여부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준다.


AI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AI 서비스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인증을 받은 스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 저작권 문제에서 완벽하게 자유롭다. 클립아트코리아는 2019년부터 총 117만여 컷의 창작 콘텐츠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용자는 인증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과 편집, 영상 제작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다.


콘텐츠의 퀄리티와 확장성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최근 AI 스튜디오에서는 GPT image 2.0과 Nano Banana 기반 이미지 생성에 이어 Kling v2.6과 Kling v3 기반의 AI 영상 생성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스톡 이미지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더해 제품 홍보 영상과 SNS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결과물의 품질뿐 아니라 제작에 활용하는 콘텐츠의 권리와 상업적 활용 환경도 중요하다”며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보다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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