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테크 스타트업 ㈜위캔이 스포츠 시설업 전용 회원관리, 매출관리 CRM 솔루션을 정식 론칭했다.
위캔레디 서비스는 평균 200~500명 사이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 시설업(필라테스, 헬스장) 전용 매출관리, 회원관리를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위캔레디 앱을 통해 회원들은 수업예약, 입출입, 회원권, 스케줄 관리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고
위캔레디 관리자 웹을 통해 제휴 센터의 관리자들은 회원, 매출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위캔레디의 장점은 다이어트 코칭 AI 서비스, 회원 CARE 기능을 통해 1:1 PT 회원이 아니더라도 PT 선생님이 관리를 해주던 기존의 다이어트, 식단 등의 개인 관리 서비스를 AI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추가적으로, 개인맞춤 관리를 진행할 수 있어 방대한 회원들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기존 스포츠 센터들이 회원관리를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어 센터의 재 등록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스포츠 센터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위캔레디 김치원 대표는 “피트니스 센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중점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만들어 나갈 것 ” 이라고 밝혔다.
현재 위캔레디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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