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메달리스트 "서예지와 재계약 안한다, 새 출발 응원"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3.11.30 10:03  수정 2023.11.30 11:42

전 연인 라스라이팅·학폭·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

서예지가 골드메달리스트와 동행을 끝낸다.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 씨의 전속 계약이 2023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DB

이어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 씨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 씨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데뷔했으며 JTBC '라스트', KBS2 '무림학교', '화랑', OCN '화랑', tvN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21년 4월 전 연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 골든메달리스트는 서예지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를 표했고, 지난해 6월 '이브'로 복귀했다.


하지만 두 번째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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