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09.18 08:23  수정 2023.09.18 08:23

9월 28일∼10월 3일 병·의원 123개소, 약국 199개소 운영..일산병원 등 10곳 응급진료체제 유지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병·의원 123개소와 약국 199개소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3개구 보건소도 근무일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원당연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그레이스병원 △허유재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대한 안내는 3개구 보건소와 고양시민원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129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연휴 기간 내 의료 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관리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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