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LH 아파트 6개 단지 전수 조사 결과 무량판 구조 아닌 갓을 확인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에 대해 무량판 구조 적용 여부를 전수 확인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철근 누락’으로 부실시공 논란을 빚은 지하주차장 무량판 구조 아파트는 수평 기둥인 보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콘크리트 천정)를 지탱하는 구조다.
정부는 민간 아파트 293개 단지 중에는 '철근 누락' 전수조사에 나서선 지하 주차장뿐 아니라 주거동에 무량판 구조를 채택한 곳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무량판을 적용한 인천 검단 신축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하며 시공·감리 등 총체적인 부실이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안성시는 LH 아파트 6개 단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량판 구조가 아님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아파트 품질 향상에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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