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민복지재단 설립방안' 전문가 포럼 개최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07.18 11:07  수정 2023.07.18 11:07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고양시민복지재단, 성공적 설립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4회 고양시정포럼'을 19일 개최한다.


제34회 고양시정포럼에는 이동환 시장과 김영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전문가 및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대학교 등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복지재단 설립 추진배경과 계획을 설명하고, 복지재단이 나아갈 방향과 사업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2022년 1월 특례시 지정으로 복지대상자 자격 기준이 완화돼 108만 인구 중에서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증가했다.


이에 민선 8기는 복지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사회복지 서비스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복지 분야 1호 공약사항으로 '고양시민복지재단'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 6월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사전협의안을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에 제출했으며, 사전협의 결과는 7월말 쯤 나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1차 협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설립계획을 수립해 경기연구원에 예비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타당성검토 용역 전에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협의를 위한 자리를 더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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