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입력 2023.05.25 11:19  수정 2023.05.25 11:19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 위해

하남시가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하남시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3일, 신장 원도심과 미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번화가 등 생활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 단속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하남시,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청소년비젼나라,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시지부 관계자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관련 단체는 민관 합동으로 70여 곳을 지도점검하고, 시민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에 다 같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및 술·담배 불법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성인용품점 주의사항 안내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쳤다.


하남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앞으로도 하남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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