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2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11일 발표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2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국내 22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4월에 시행됐으며 평균 점수는 86.74점(B등급)이었다.
22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 중 광주도시철도공사(최우수), ㈜서울시메트로9호선(우수)이 A등급을 받아 우수운영자로 지정된다.
유일하게 C등급을 받은 기관은 코레일로 선정됐다. 코레일은 지난해 철도사고 및 사상자 증가로 최하점을 받았다.
정체교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C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철도안전 관리체계를 면밀히 검사하는 등 철도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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