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봄철맞이 해양안전사고 예방…선박 무상점검·자가정비교육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3.04.03 14:36  수정 2023.04.03 14:36

선박 무상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레저 시즌을 맞이해 지난 1일 화성시에 있는 제부마리나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경찰, 경기도와 함께 안심운항 해양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맞이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레저선박의 겨울철 장기보관 이후 첫 출항에 따른 시동 불량, 배터리 방전, 선박 침수 등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박 무상점검 및 자가정비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날 40대 선박이 점검을 받았다.

점검은 엔진오일, 연료필터, 배터리, 냉각라인, 선박장비 등이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선박정비 전문인력이 점검해줬다.


한편 같은날 제부마리나에서 무사 안녕과 무재해의 염원을 담은 안전의식 행사로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안심운항 해양사고예방 캠페인 및 안전기원제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해양레저문화 조성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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