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0일 오전 8시 5분께 112에 접수됐다.비행기는 이륙 직전 터미널로 돌아왔으며, 승객 218명과 승무원 12명 등 230명은 비행기에서 내려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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