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지원 설명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02.22 14:38  수정 2023.02.22 14:39

시설·제도·금융 제도 등 안내

부산항만공사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지난 21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지원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1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부산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69개 업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항만사업자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항만과 물류센터 투자 진행 사례를 소개했다. 더불어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23년 BPA 동반성장사업과 전년도 우수사례 소개 등을 통해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했다.


두 기관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항 항만물류 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홍성준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올해 상생펀드 규모 확대,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근로자휴가 지원사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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