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 크라이오젠 냉동요법으로 온도를 낮추자.

입력 2008.07.27 09:56  수정

여름철,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으로 인해 피부가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가? 실제로 그런 경험을 했다면 피부가 위험하다는 신호다. 이는 피부 속 지방이 타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노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크라이젠 냉동요법은 기존에 주사를 통해 약물을 체내에 주입하였던 방식에서 주사 침투가 불가능했던 곳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또한 러빙 방식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에 골고루 약물이 전달된다. 이 시술은 뜨거워진 얼굴 피부에 진정 효과와 냉감을 주어 피부 자체의 온도를 떨어뜨리게 해준다. 이렇게 피부의 온도를 떨어뜨려주는 것만으로도 피부재생 속도를 높이고 화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주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으며, 이온화를 띄지 않은 물질도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약물에 제한이 없다. 또, 레이저 시술 후 올 수 있는 화상을 예방하고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보습효과는 물론이고 투명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 시술은 시술 후 2~3일 후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피부에 보습효과를 주어 맑게 느껴지거나 모세혈관의 수축과 이완을 가능하게 하여 화이트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피부에 열이 많게 되면 노화가 빨리 이루어지고 수분 부족으로 인해 탄력도 잃기 쉽다. 크라이오젠 냉동요법은 주사를 이용하지 않고 피부의 온도를 떨어뜨림으로써 미백이나 잔주름의 개선, 부종감소, 색소침착까지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한 번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있어 피부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위주로 많이 시술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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