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산 수산물에 이어 일부 주류도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10일 연합뉴스가 대만 중앙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은 진먼고량, 타이완맥주 등 일부 대만산 주류와 음료에 대해 수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앞서 중국은 올 6월 대만산 우럭바리, 전갱이, 갈치 등의 수입을 중단한 바 있다.이에 대만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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