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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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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관계자는 8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원자재 래깅효과와 재고평가로 손실 약 3000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재료 래깅효과 약 2100억원이 발생했는데 규모가 가장 큰 기초소재 사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재고 평가 손실은 900억원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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