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55.4세…취업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 69%, 퇴직 전 경력 활용 취업율 58%
'저탄소 건물 확산 사업' 추진…전기 사용량 연간 총 76만4498kWh 절감
특수학교 학생들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방문…수어통역사, 해설사 등 함께 탑승
'굿잡 5060' 성과 공유회 현장사진.ⓒ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1.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굿잡5060'…4대 보험 상용직 취업율 85%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18년부터 5년간 중장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굿잡5060'에 1천1명이 참여해 이 중 56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업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은 69%, 4대 보험이 가입되는 상용직 취업자 비율은 85%, 퇴직 전 경력을 활용한 취업 비율은 58%였다.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55.4세이고 남성이 71%, 여성이 29%를 차지했다. 퇴직 전 경력은 평균 24년이었다.
굿잡5060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그룹, 사회적기업 상상우리가 50∼60대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18년 7월 시작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2. 서울시, 5년간 노후 경로당 321곳 에너지 효율 높인다
서울시는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저탄소 건물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까지 5년간 총 56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321곳에 고성능 단열 창호, 고효율 냉난방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경로당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시작해 현재 18곳을 준공했다.
이를 통해 전기 사용량을 연간 총 76만4498kWh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요금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84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연말까지 19곳을, 내년에는 30곳을 저탄소 건물로 전환할 계획이다.
3. 서울시, 특수학교 학생들과 27일 박물관 첫 나들이
서울시는 '특수학교 학생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지원사업'으로 27일 강서구 교남학교 전공(직업교육)과 학생 9명, 교원 4명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장애인을 위한 전시 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국공립·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신청을 받았고 모두 30곳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어 시내 특수학교 32개교에 원하는 미술관·박물관을 선택하도록 했고 연말까지 25개교 2000여 명의 학생과 교원이 방문할 수 있게 됐다.
45인승 버스가 박물관과 학교를 왕복하고 각 버스에는 수어통역사, 장애 유형별 특화된 해설사, 자격증을 소유한 활동보조사 2∼3명이 함께 탄다. 외출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박물관·미술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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