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개국 물류기업 대상 홍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세계총회’에서 울산항 포트 세일즈(Port Sales)에 나선 김재균 울산항만공사(UPA) 사장(맨 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세계총회’에서 울산항 포트 세일즈(Port Sales) 활동을 펼쳤다. 총회는 1995년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로 열렸다. 6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물류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가했다.
울산항만공사는 19일 “FIATA 세계총회는 1925년부터 물류 분야 정책제도 개선과 국제협력을 위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물류행사 중 하나”라며 “UPA는 총회기간 울산항 물동량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울산항 세일즈 오찬, 울산항 전시관 운영, 차세대 물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참여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에는 아세안물류협회(AFFA) 사무국장, 베트남물류협회(VLA) 부회장, 프랑스 물류단체(UNION TLF) 등 전 세계 포워더 및 물류관계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EO 포트세일즈에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방문해 울산항 및 한국항만을 소개하기도 했다.
송 차관은 “국제물류 촉진과 각국의 물류 협력을 위해 적극적 지원할 것”이라며 울산항을 비롯한 우리나라 항만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은 동북아 최대 에너지 허브이면서 수출입 컨테이너, 벌크, 자동차 화물에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항만”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 종합항만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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