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뉴시스
올해 2분기 전국 물가가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4로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이는 2분기 기준 24년 만의 최고치로, 품목별로 석유류가 36.3%, 가공식품이 7.6%, 외식이 7.3%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는 강원 지역 물가 상승률이 6.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경북과 제주 지역 물가 상승률이 각각 6.5%와 6.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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