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현대건설, 3700가구 규모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 수주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2.06.19 13:55  수정 2022.06.19 13:55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롯데건설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스카이 사업단)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8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20개동, 총 37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9528억원이다.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낀 더블 역세권의 입지로, 향후 지하화 예정인 동부간선도로와도 인접해있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근처에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대 등의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의 건축 디자인은 미국의 글로벌 설계회사 저디(JERDE)가, 조경 디자인은 세계 조경 1위 기업 SWA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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