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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 신규 확진 774명…육군 627명


입력 2022.05.22 15:37 수정 2022.05.22 15:37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지난해 6월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자료사진)ⓒ국회사진취재단 지난해 6월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자료사진)ⓒ국회사진취재단

군에서 최근 하루 새 77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2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만3424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6659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62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58명, 해군 44명, 해병대 34명, 국방부 직할부대 11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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