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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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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28일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말 환율이 1185.5원, 1분기 기말 환율이 1210.8원인데 현재 환율과 갭이 크다"며 "조선사 별 영업이익에 반영되는 환 관련 이익이 현대중공업이 264억, 현대미포조선이 169억, 현대삼호중공업이 241억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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