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삼거리공원이 코앞에! '호반써밋 포레센트' 눈길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1.12.23 09:02  수정 2021.12.23 09:43


최근 공원과 숲 등을 가깝게 두고 있는 자연친화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3월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거공간 선택 시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외부구조 요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쾌적성-공세권, 숲세권'(공원, 녹지 주변)을 선택한 응답자가 31.6%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사람들의 활동 범위가 집 주변으로 제한되고 있고, 미세먼지도 지속적으로 심해지면서 공세권이나 숲세권 등 쾌적한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숲이나 공원 옆에 들어서는 단지는 나무의 공기 정화효과로 인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고, 공원 내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물들을 이용해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숲길이나 공원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선호도는 집값에도 반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천안시민체육공원, 물총새공원 등이 가까운 충남 천안시 ‘천안 불당 지웰시티푸르지오 2단지’ 전용 99㎡ 타입은 지난해 3월 7억4,000만원에서 약 2억원가량 상승한 9억3,000만원에 올해 3월 손바뀜 됐다. 또, 호미골 체육공원, 용정축구공원 등이 인접해 녹지가 풍부한 충북 청주시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에듀파크 1차’도 전용 84㎡ 타입이 지난 11월 4억7,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3억6,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는 등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숲이나 공원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숲이나 공원을 인근에 둔 자연 친화적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앞으로 지속될 것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자연친화 단지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반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서 ‘호반써밋 포레센트’의 분양 소식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천안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천안삼거리공원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데다, 단지 내 풍부한 조경 공간을 조성하는 자연친화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테마형 도심공원으로 재조성하는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개발 완료 시 ‘호반써밋 포레센트’는 더욱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교육여건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천안삼거리초등학교와 천안동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청수고등학교, 선문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홈플러스, 천안박물관, 흥타령관, 천안생활체육야구장 등의 쇼핑,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대전지방법원,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우리병원, 하나로마트, 청수도서관 등 청수지구 내 위치한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인접한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이용해 천안 및 아산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천안IC)와 논산천안고속도로(남천안IC)를 통해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한편,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218-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포레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76~144㎡ 총 59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지 바로 옆으로는 2차(약 70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어 향후 1,300여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써밋 포레센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617-14번지 일원에서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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