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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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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카엘, 최승주 등 육성선수 3명도 말소
KIA타이거즈는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심동섭과 차명진, 변시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투수 백미카엘과 내야수 최승주, 외야수 김연준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최근 이 6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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