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 컨퍼런스’ 개최…아마존 협업 로드맵 공개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입력 2021.10.20 08:33  수정 2021.10.20 08:33

애런 루벤슨 알렉사 VP 참여…AI 노하우 공유

이현아 SK텔레콤 AI&컴퍼니(CO)장이 20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누구 컨퍼런스 2021’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SK텔레콤

SK텔레콤은 20일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서비스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컨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17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T전화 x 누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AI 플랫폼 ‘누구’의 향후 로드맵과 함께 아마존 알렉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듀얼 에이전트 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


듀얼 에이전트는 아마존 알렉사의 애런 루벤슨부사장이 직접 출연해 양사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신형 볼보 XC60에 탑재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의 상세 기능과 기반 기술 소개 등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현아 SK텔레콤 AI&컴퍼니(CO)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커뮤니케이션·에이전트·혁신·연결의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누구의 지난 5년간의 노력과 성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업계의 많은 사람이 참여해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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