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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입력 2021.10.07 19:33 수정 2021.10.07 19:34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 ⓒ거래소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 ⓒ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알비더블유, 바이옵트로, 마인즈랩 등 3개사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알비더블유는 걸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종합 콘텐츠 회사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바이옵트로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PCB 전기 검사기(BBT)등이 주력 제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마인즈랩은 2014년 설립돼 종합 인공지능 엔진 및 플랫폼 등을 공급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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