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월북 시도한 60대 탈북민 경찰에 붙잡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1.09.23 20:13  수정 2021.09.23 20:14

통일대교.ⓒ연합뉴스

60대 탈북 여성이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월북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3시 40분쯤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남문 인근에서 월북을 시도하다가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한 생활이 쉽지 않았다"며 "도저히 살 수 없었다"고 월북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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