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려원, "엽기적인 그녀가 되어 영광!"

김기영 넷포터

입력 2007.08.22 10:42  수정

연애초보 그 녀석의 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

영화 <두 얼굴의 여친>

21일 오후2시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두 얼굴의 여친>(제작: 화인웍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코믹 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에 출연한 정려원은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과 비슷한 캐릭터인 것에 대해 정려원은 "촬영 때부터 비교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 얼굴의 여친>

영화 <두 얼굴의 여친>

이어 "<엽기적인 그녀>와는 많이 다르다"며,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양면성을 극대화시켜 캐릭터화했다. 이런 점에서 재미를 느낄 것이다"고 말했다.

영화 <두 얼굴의 여친>

<두 얼굴의 여친>은 <내 이름은 김삼순>,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정려원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드라마는 물론, 각종 CF를 통해 신선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쌓아 온 정려원의 스크린 진출은 많은 이들이 기다려 온 바이기도 했다.

영화 <두 얼굴의 여친>

그 동안 충무로의 많은 러브콜 중에 선택한 <두 얼굴의 여친>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다중인격 캐릭터 ´아니´와 ´하니´(정려원 분)를 연기한 그녀는 깜찍하고 순수한 모습뿐만 아니라 지금껏 상상하기 힘들었던 과격하고 터프한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배우로써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된 정려원. 그녀의 매력이 충무로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두 얼굴의 여친>은 9월 13일 개봉예정이다.
영화 <두 얼굴의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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