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1호점> 시청률 30% 육박…´앞으로가 더 기대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7.08.07 08:54  수정

윤은혜 공유 주연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이 남장여자 고은찬(윤은혜 분)의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에 접어들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냈다.



극중 한결(공유 분)이 고은찬이 여자임을 알게 돼 배신감과 슬픔에 빠져 분노를 금치 못하는 이야기가 전개, 둘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를 예고한 ´커피프린스 11회´ 분(6일)이 전국 시청률 28.4%(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한 것. 그간 최고 기록인 26.8%보다 1.6% 상승한 수치다.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네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너무나 감동적이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무척 애타게 한다´ ´사랑의 감정이 너무나 섬세하게 표현됐다. 대사 한 마디도 놓치기 힘든 수준´ 등 만족스러운 감상평은 물론 윤은혜와 공유의 나아진 연기력에 대한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

극중 서로에게 비밀이 없어진 남녀 주인공이 보여줄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 또 한결(공유 분)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게 될 앞으로의 내용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마냥 커지고 있어 <커피프린스 1호점>의 시청률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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