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전략산업기업육성 1000여개, 생산액 5조원 달성 기대
강원도는 11일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5+2 관영경제권별 선도산업 발정방안 발표에 따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강원도의 바이오, 해양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 방재, 플라즈마 등 첨단 지식산업육성을 위하여 국비 878억원을 포함하여 총1554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추진된 1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 사업에 투입된 국비 475억원보다 큰 폭이 증가된 403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1단계사업에서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R&D 및 기업지원 등 S/W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집중투입된다.
또한, 산업별로 국제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바이오산업은 생물의약품 소재분야로 , 의료기기산업은 전자의료기기 분야로 신소재․방재산업(플라즈마포함)은 세라믹소재분야로 특화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2단계 사업계획 수립에 도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고 타시도보다 많은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강원테크노파크, 시군, 특화센터와 협력하여 TF팀을 운영하는 등 정부 및 산업연구원등 관련기관을 방문, 설득하는 등 적극 대응해 온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한 제2단계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업별로는 인프라,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전략산업 기획단 운영사업으로 분류하여 지원되는데
기업지원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에 496억원(국비 260억원), 연구개발지원사업에 577억원(국비 403억원), 전략산업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96억원(국비 65억원), 기업지원서비스사업에 319억원(국비 106억원), 정책기획․평가 등 전략산업기획단 운영에 66억원(국비 44억원) 등이다.
산업별로는 바이오(해양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방재(플라즈마)산업으로 바이오산업(해양바이오 포함)에 315억원(국비 154악원), 의료기기산업에 187억원(국비 105억원), 신소재․방재(플라즈마)산업에 310억원(국비 147억원), 공통지원사업에 742억원(국비 472억원)이 투자된다.
공통지원사업은 6개 전략산업에 공통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 기술지주회사 설립운영, 창업연계 예비인력양성,전략산업기획단 운영 등을 말한다.
한편, 그동안 추진된 1단계 사업성과는 2002부터 2007년까지 3각테크노 전략에 따라 바이오(해양바이오)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기반구축사업에 집중했다.
이전에는 거의 전무했던 지식산업 인프라 89개소를 선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473개업체, 고용 7608명 매출 1조271억원의 성장을 이뤘다.
의료기기산업은 강원도의 수출1위 산업으로 부상함으로써 전략산업의 성공가능성을 입증한 대표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국의 32개 지역 전략산업 가운데 강원도의 바이오와 의료기기산업을 포함한 17개 전략산업이 지역 고유성장에 실제적으로 기여하는 등 정책의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제5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강원도의 지식기반산업 육성정책(생명건강산업 중심의 3각테크노밸리 뉴스타트 발전전략)이 대상(1위)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전략산업이 명실상부한 강원도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며, 2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12년까지 바이오 스타기업 2개 육성, 의료기기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10위 이내의 품목 5건 배출, 신소재․방재산업 스타기업 5개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냄으로서 전략산업 기업육성 1000여개, 생산액 5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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