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아직은 초보 연인?"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8.02.29 11:00  수정

지성과 이보영의 핑크빛 열애설이 보도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들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가 만남의 계기가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는 지난 2004년 말 방영돼 화제를 모은 작품.

만약 드라마 속 만남이 현실로 이뤄진 경우라면 이들은 이미 3년 이상을 만나온 오랜 연인이라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둘의 만남이 그리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보영의 한 측근은 “나 역시 전혀 알지 못했다. 이보영 씨가 매우 신중한 성격이라 주위에도 말을 아낀 것일 수 있지만,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매우 털털한 성격이라 이미 오랜 연인 사이라면 분명 지인들에게는 밝혔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성 소속사 측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알 수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오래되지 않은 일일 것”이라고 밝힌 상태.

반면 이보영 소속사 측은 “최근 만남을 시작한 듯하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열애설을 거리낌 없이 인정했다.

한편 지성은 29일 오후 김민정 등과 함께 MBC <뉴하트> 종방연에 참석할 예정. 따라서 열애설에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을 밝힐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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