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號 추가 인선에 짙어진 '도로친윤당' 그림자…차기 '전당대회'까지 우려
국힘, 새 사무총장에 정점식…정책위의장에 김정재 발탁
비대위원·원내대표단 이어 당3역 모두 '친윤·영남' 일색
당내 일각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누가 믿겠나" 목소리
차기 전당대회서 '개혁·혁신 세력' 불출마 가능성도 '점증'
국민의힘이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치고 전열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8월 중순 전당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인선을 두고 당내에서는 구(舊)친윤 세력의 재림에 대한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비상대책위원회와 원내대표단의 대부분이 과거 친윤으로 평가 받은 인물들로 채워지면서다. 이에 당내에선 재차 친윤 구주류 세력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당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훼손될 우려와 함께, 당이 공언한 '혁신 전당대회'가 가능할지에 대한 회의감까지 표출되는 모양새다.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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