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中 서열 4위 '왕후닝'과 회담 갖고 단둥 떠나”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10.24 20:27  수정 2026.10.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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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화통신 보도…왕 주석, 신압록강대교서 배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지난 7월 16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4일 전격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회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단둥에서 왕후닝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왕 주석은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의 인물로 지난 6월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회담을 마친 뒤 단둥을 떠났고 왕 주석이 신압록강대교서 배웅했다고 신화통신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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