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측, 제주 카페 방치 논란에 "이미 영업 종료…관여할 수 없는 상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11 15:41  수정 2026.09.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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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 측이 제주도 카페를 폐업한 후 방치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이동건의 카페는 지난 7월 영업을 종료했다"며 "이미 다른 매장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안다.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동건ⓒ뉴시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었다. 하지만 지난 7월 돌연 재정비 소식을 전하며 매장 운영을 중단했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동건 카페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페의 연못에 낙엽과 부유물 등이 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인근 주민이 벌레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동건이 카페를 방치해 생긴 일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카페 창업 도전기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는 JTBC '이혼숙려캠프'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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