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 AFP=연합뉴스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간판 유해란(25, 다올금융그룹)이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썼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개인 통산 LPGA 투어 4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유해란에 이어 윤이나(-11)가 뒤를 이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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