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신설법인 기대감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24일 급등 마감했다.
신설법인을 고리로 그룹 지배구조가 개편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장보다 29.96% 오른 3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신설법인을 통한 지배구조 단순화 기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화 분할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코스피 재상장과 관련한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전한 바 있다.
한화는 지난 1월 개최한 이사회에서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었다.
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중 완료될 전망이다.
신설법인은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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