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편 기대감…한화갤러리아 30%↑[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4.24 15:45  수정 2026.04.24 15:46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신설법인 기대감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24일 급등 마감했다.


신설법인을 고리로 그룹 지배구조가 개편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장보다 29.96% 오른 3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신설법인을 통한 지배구조 단순화 기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화 분할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코스피 재상장과 관련한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전한 바 있다.


한화는 지난 1월 개최한 이사회에서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었다.


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중 완료될 전망이다.


신설법인은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끌 것으로 전해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