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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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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발생한 유가 효과는 1500억원 정도"라며 "현재 휘발유를 중심으로 제품 크랙이 개선되고 있고, 미국과 중국 수요가 회복되는 시그널도 나오고 있다. 4월 수준의 정제마진으로도 흑자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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